1991년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의 22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에 8년간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던 크렉 홀맨의 아들로 어릴때 림프종을 극복하고 2021년 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이스턴 펜실베니아의 우완투수로 성장 포텐셜과 수준급의 포텐셜을 보여주면서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체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성장하면 90~94마일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질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회전수가 많은 직구라고 합니다.) 좋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70마일 중반의 커브볼은 좋을때는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종종 수준급의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고 있습니다. 마운드에서 좋은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미래에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고교투수들을 선호하는 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로 만약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앨라배마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할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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