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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프레이저 (Adam Frazier)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7. 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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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내야수인 에두아르도 에스코바 (Eduardo Escobar)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결과물이 빠르게 만들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인지..다른 2루수 자원인 애덤 프레이저의 트래이드를 두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2루수 자원이며 2022년까지 구단이 관리할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와 비교해서 희생해야 하는 유망주 레벨이 다를것 같은데...젊은 핵심 유망주들을 지키면서 애덤 프레이저의 영입을 성사시킬수 있는 팜 뎁스를 갖고 있는지는 조금 의문이기는 합니다.

 

팀의 주전 2루수인 닉 매드리걸 (Nick Madrigal)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2021년에 더이상 경기 출장이 불가능한 상황이 된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루리 가르시아 (Leury García), 대니 멘딕 (Danny Mendick)등을 활용해서 그 공백을 메우고 있지만 두선수 모두 공격적인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기대하기 힘든 선수이기 때문에 트래이드 시장에서 내야수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애덤 프레이저를 영입할수 있다면 팀의 공격력이 크게 상승할수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 애덤 프레이저는 2021년에 80경기에 출전해서 0.326/0.394/0.466, 4홈런, 28타점, 4도루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커리어 하이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커리어 하이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불안한 요인이기는 하지만 하드-힛 비율을 보면 충분히 좋은 남은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입니다.)

 

주로 2루수로 뛰고 있는 선수지만 필요할때 코너 외야수로 뚜는 것도 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외야진에 부상자가 많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입장에서는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줄 수 있는 선수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1.5년의 서비스 타임이 남아있기 때문에 내야수를 구하는 구단들이 애덤 프레이저에게 큰 관심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트래이드가 빠르게 성사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올스타 휴식기부터 본격적으로 트래이드가 논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좌투수를 상대로 0.301/0.376/0.53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2루수로 LA 다저스가 애덤 프레이저를 영입할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 LA 다저스는 개빈 럭스/맥스 먼시/크리스 테일러/잭 맥킨스트리로 2루수 자리를 메울 생각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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