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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이 남아있는 토니 곤솔린 (Tony Gonsolin)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6. 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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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3차전 경기에 팀의 5선발투수인 토니 곤솔린을 등판 시켜서 3.2이닝을 던지게 하였습니다. 지난 6월 14일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3.2이닝을 던지면서 81개의 공을 던졌기 때문에 6월 20일 경기에서는 90개 정도의 공을 던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LA 다저스는 단 46개의 공을 던지게 한 이후에 교체를 하였습니다. 1루에 주자가 존재하는 상황이었지만 이미 2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은 상황에서 토니 곤솔린을 교체하는 선택을 한 것을 보면 LA 다저스는 경기전부터 토니 곤솔린의 투구수를 45개로 결정하고 등판을 시킨 것으로 보였습니다.

 

사실..마운드에서 교체가 될 당시에는 부상이 발생한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였는데...6월 20일 경기에서 공을 던질때 부상이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따르면 토니 곤솔린이 6월 1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공을 던진 이후에 어깨 통증이 발생하였고 그문제로 인해서 오늘 경기에서 45개의 공만을 던졌다고 합니다. 6월 14일 경기 4회에 구속이 조금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아마도 당시에 어깨 통증이 있었기 때문에 구속이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스럽게 어깨 통증이 심각한 통증이 아니었기 때문에 LA 다저스는 토니 곤솔린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보다는 오늘 경기에서 투구수를 줄여주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토니 곤솔린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모두 46개의 공으로 3.2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이전 두번의 선발등판과 달리 단 한개의 볼넷을 허용하지 않은 덕분에 투구수에 비해서 많은 이닝을 던질수 있었습니다.

 

3회에 케테 마르테와 에듀아르도 에스코바에 연속안타를 허용하면서 1실점을 하였지만 1~3회에는 그래도 스트라이크존 근처에 많은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전 두번의 경기는 커맨드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스트라이크는 한가운데....볼은 스트라이크를 존을 너무 크게 벗어나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인터뷰에서 토니 곤솔린이 오늘 경기에서 46개의 공을 던진 이후에 어깨에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일 휴식후에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정상적으로 선발투수로 공을 던지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오늘 경기에서 46개의 공을 던졌기 때문에 건강해도 60개 정도의 공만을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토니 곤솔린은 평균 91.8마일의 직구와 82.2마일의 스플리터, 85.6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졌는데 모두 지난 2번의 선발등판과 비교해서 2~3마일 정도 하락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일단 시즌 초반에 어깨 문제로 2달이나 결장을 하였던 선수이기 때문에 올스타전까지는 피칭 카운트를 조절해 줄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미 조시아 그레이라는 대안이 사라진 상황이기 때문에 다저스 입장에서 토니 곤솔린의 어깨 상태가 회복이 되지 않는다면 7월말에 팀의 5선발 트래이드에 관심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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