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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라모스 (Wilson Ramos)를 지명할당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MLB/MLB News

by Dodgers 2021. 6. 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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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오늘 팀의 40인 로스터에 많은 변화를 주었는데 우완투수인 윌리 페랄타 (Wily Peralta)와 미겔 델 포조 (Miguel Del Pozo)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대신에 포수인 윌슨 라모스와 우완투수인 보 버로우스 (Beau Burrows)를 지명할당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28승 39패로 사실상 2021년 시즌도 쉬어가는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부진한 선수들을 빨리 처분하고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2022~2023년 시즌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선발투수 3인방은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어느정도 기회를 부여 받을것으로 보이지만 스펜서 토켈슨을 비롯한 타자 핵심유망주들은 대부분이 AA팀에서 뛰고 있는 상황이라...이들이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 리빌딩을 마무리하는데...1~2년의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포수인 윌슨 라모스는 4월달에는 많은 홈런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홈런 1위에 잠시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만 허리쪽에 문제가 발생을 하면서 5월 7일 이후에는 거의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선수로 최근에 마이너리그팀에 재활을 위한 경기 출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마도 건강했고 쓸만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면 2021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트래이드 카드로 타구단의 관심을 받을수 있었을것 같은데..아마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는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한것 같습니다. (2021년에 35경기에 출전해서 0.200/0.238/0.392, 6홈런, 13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과거부터 수비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윌슨 라모스가 타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더 보유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자유계약선수로 방출이 되어도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지는 않을 겁니다.ㅎ

 

한동안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Top 5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던 보 버로우스는 아쉽게도 기대만큼 변화구와 커맨드가 발전하지 못하면서 상위리그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AAA팀의 선발투수로 65.1이닝을 던지면서 5.5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보 버로우스는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 불펜투수로 부름을 받았지만 6.2이닝을 던지면서 5.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부진하였고 2021년에도 메이저리그에서는 1.2이닝을 던지면서 4실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AAA팀에서도 17.1이닝을 던지면서 6.23의 평균자책점과 1.56의 WHIP를 기록하자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평균 94.5마일의 직구와 87.1마일의 슬라이더, 87.3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졌으며 2개의 마이너리그 옵션이 남아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타구단의 클레임을 받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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