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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할 타율로 복귀한 코디 벨린저 (Cody Bellinger)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6. 1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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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뼈 미세골절로 인해서 거의 2달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돌아온 LA 다저스의 중견수 코디 벨린저는 아직까지 타석에서 이름값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오늘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는 멀티안타를 기록하면서 개인성적을 조금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요즘 타석을 보면 겨울에 어깨 수술을 받았고 2달 가까이 결장을 하였기 때문인지 타격 타이밍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그래도 오늘 경기에서는 컨텍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6월달에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타격 타이밍 문제가 그렇게 빨리 회복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팀의 4번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한 코디 벨린저는 첫타석에서는 3구 삼진을 당하면서 다저스팬들의 입에서 한숨이 나오게 하였지만..3회에는 우전 안타를 기록하면서 저스틴 터너를 3루로 진루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4회에 병살타를 기록한 코디 벨린저는 7회에는 밀어쳐서 좌전 안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경기전에 코디 벨린저의 개인 성적은 0.185/0.290/0.296였는데..오늘 멀티 안타를 기록한 덕분에 시즌 성적을 0.203/0.299/0.305로 끌어올릴수 있었습니다. LA 다저스의 중심타자로 활약하기에는 성적이 좋지 못하지만 LA 다저스가 6월달에 치룬 8경기에서 0.267/0.333/0.36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조금씩 좋은 역할을 기대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럴타구 생산 비율이 2.5%이며 하드-힛 비율이 27.5%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직 가야할 길이 멀어보이기는 합니다. 종아리 부상 때문인지 2021년 스프린트 속도가 26.9마일로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중견수 수비에 대한 의문이 생기지 않을수 없는데..일단 다행인지..아직까지는 +2의 OAA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풀 스피드를 회복하기 전까지는 평균보다 좋은 중견수 수비를 기대하는 것은 힘들것 같지만 수비 센스를 통해서 최소한 평균에 가까운 수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저스가 거의 휴식일 없이 선발 중견수로 출전을 시키고 있습니다. (코디 벨린저가 중견수로 뛰어주고 있기 때문에 무키 베츠가 우익수로 집중할수 있으며 크리스 테일러가 2루수와 자익수로 출전을 할수 있는 시간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선수 본인이 인터뷰에서 관중석이 꽉찬 경기에서 뛰어야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6월 15일 이후에 좋은 타격을 보여줄수 있도록 타격 타이밍 문제를 해결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경기 출장을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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