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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odgers/Dodgers News

by akira8190 2013. 9. 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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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S(Scott Van Slyke)가 walk-off 홈런을 기록하면서 다저스의 매직 넘버가 6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채팅 한마디 없이 블로그 사진만 변경하고 오션님은 가셨네요.

SVS의 홈런으로 다저스는 이번 시즌 7번의 끝내기 승리를 거뒀는데, 최근 26번의 디비전 내의 팀들과의 경기에서 21승을 거뒀습니다. 확실히 시즌 초반에 디비전 내의 팀들과의 경기와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연장 2이닝을 더 치른 디백스는 올시즌 총 연장에서만 75이닝을 소화했습니다. 빅리그 기록은 지난 1969년 미네소타가 수립한 76이닝이라는군요.

잰슨(Kenley Jansen)이 오늘 2개의 삼진을 기록하면서 102개의 삼진을 올시즌 기록중인데, 이는 체프만(Aroldis Chapman)을 한 개차이로 앞선 기록이 되었습니다.

파코(Paco Rodriguez)와 벨리사리오(Ronald Belisario)가 오늘 출전하면서 모두 70경기째 출전했는데, 내년에 이 두 선수 모두....추가적으로 잰슨도 내년에 삽질을 하더라도 이상할게 없을거 같습니다.

특히 벨리사리오의 경우 지난 해에도 68경기 71이닝을 소화했는데, 걱정이네요.

한편으로는 벨리사리오가 안스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고작 2달 못한걸로 케이블 TV는 비이냥스러운 VCR만 틀어대고 포털사이트 댓글에는 이상한 소리만 하더라구요.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불펜들만 보고 다녔길래 고작 2달 못하다가 꾸준히 잘해주고 이렇게 많은 출전경기와 이닝을 던져주는 선수를 비이냥거리는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빅리그 야구보다 엄청나게 상위 레벨은 한국야구리그인가 봅니다.

내일 선발 등판 예정인 류현진(Hyun-jin Ryu)의 경우 지난 8월 30일 등판 이후 허리쪽에 뻣뻣함을 느꼈지만, 그 이후로는 문제가 없었다는군요. 아마도 내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6이닝 정도만 소화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한편 내일 경기는 ESPN이 중계를 하는데, 정식 명칭은 'Espn Wednesday night baseball'이며, 이 경기는 ESPN과 ESPN3 그리고 ESPN 모바일TV를 통해 중계방송됩니다. 물론 한국내에서는 시청이 불가능합니다.

서혜부 부상을 당한 카푸아노(Chris Capuano)의 리헵절차는 잘 진행되고 있답니다. 일단 내일 평지에서 투구 후에 괜찮다면 불펜 세션을 할 것이라는군요. 여전히 등판에 대한 타임테이블은 설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 다저스 스케줄이 발행되었는데, 이를 보고 메팅리는 내년에 커쇼(Clayton Kershaw)와 그랜키(Zack Greinke)가 4월 중순까지 열리는 첫 11경기에서 4경기씩 나올 수도 있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스케줄상 가능한게 오스트레일리아 2연전 이후 일주일 휴식 후에 미본토에서 경기를 시작하고 4월 중순까지 총 4번의 휴식일

 

이 있는 다저스이기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인데, 본인 자리 보존이나 생각하고 이런 말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독 본인도 아직 내년 옵션에 대한 픽업이 결정되지 않은 마당에 내년에 자신이 어디에 있을지 알고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경기 전에 디 고든(Dee Gordon)이 2루수에서 그라운드 볼 연습을 하고 중견수쪽에서 뜬공 연습을 한 것은 유격수에서 유틸리티로 변신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이 시점에서는 실험을 하는 것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일단 고든은 올시즌 엘버커키에서 2루수로 20경기에 출전하여 99번의 수비찬스에서 1개의 에러를 범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엘버커키 유격수로 73경기에서 18에러 & 다저스 유격수로 22경기에서 6개의 에러를 범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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