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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 피칭을 하면서 생일을 망치지 않은 조 켈리 (Joe Kelly)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6. 1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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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6월 9일은 LA 다저스의 불펜투수인 조 켈리의 생일입니다. 1988년생으로 오늘 만 33살이 된 토니 곤솔린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을 하였고 1.0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홀드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2번째 홀드였습니다.) 2020년과 2021년 시즌 초반 발목을 잡았던 어깨 문제가 어느정도 회복이 되면서 구속은 돌아온 상태지만 아직까지 커맨드와 컨트롤의 꾸준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 켈리인데..오늘은 생일이었기 때문인지..그래도 사람과 같은 피칭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선이 침묵을 하면서 한점차 경기였기 때문에...조 켈리가 등판을 하였을때 불안감이 적지 않았는데..피츠버그 타자들의 상태가 대체적으로 별로 였기 때문에...1.0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1.0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조 켈리는 2021년 평균자책점을 6.55로 내릴수 있었습니다. (11.0이닝을 던진 조 켈리는 13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11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볼넷이 많지 않은 편인데..문제는 한가운데 스트라이크가 많아서..중요한 순간에 등판하는 불펜투수로는 아직은 활용할수 없다는 점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조 켈리는 평균 97.0마일의 싱커와 87.3마일의 커브볼, 86.2마일의 커브볼을 던졌습니다. (최근 경기와 비교해서 구속이 조금 덜 나온 경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윌 스미스도 싱커성 직구보다는 커브볼을 더 많이 던지도록 투수리드를 하였는데.....피츠버그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내기에는 커맨드가 별로였습니다.)

 

일단 LA 다저스가 8회 블레이크 트라이넨, 9회 켄리 잰슨을 등판시키는 불펜진 운영을 하고 있지만 두명의 불펜투수 모두 멀티이닝을 던지거나..연속 경기 등판을 하였을때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조 켈리가 과거의 기량을 회복해서 중요한 순간에 등판하는 불펜투수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6월달에 공을 던질때보니 아직 그런 역할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따라서 6월달에는 6~7회에 등판을 시켜서 피칭 감각을 회복하는데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현시점에서는 조 켈리보다는 지미 넬슨을 중요한 순간에 등판하는 불펜투수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일단 지난 2경기와 달리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 했기 때문에..6월달에 조금씩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속을 보면 몸상태는 거의 회복이 되었고....피칭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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