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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호안 두란 (Jhoan Dura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6. 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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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달에 6만 5000달러의 돈을 받고 애리조나와 계약을 맺었던 선수로 이후에 천천히 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8년에 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해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으며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은 미네소타의 확장 캠프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직구: 70, 커브볼: 50, 스플리터: 65, 컨트롤: 50, 선수가치: 55

 

6피트 5인치, 230파운드의 거대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두가지 구종으로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직구와 스플리터는 메이저리그 타자들도 삼진으로 처리할수 있는 구종일것 같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7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는 확장 캠프에서 100마일이 넘는 구속을 자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프링커라고 불리는 싱커와 스플리터의 하이브리드 구종은 최고 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헛스윙과 약한 타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커브볼을 얼마나 발전시킬수 있을지가 실링을 결정할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전체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과 커맨드는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래에 3가지 구종을 던지는 선발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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