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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 호잉 (Jared Hoying)과 계약을 맺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6. 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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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화 이글스에서 외국인 선수로 활약을 하였던 외야수 제러드 호잉이 오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0년 시즌중에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이 된 이후에 별다른 소식이 없어서 현역 생활에서는 은퇴를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아직 선수로 뛸 열정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989년생으로 벌써 만 32살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지만 최소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AAA팀 외야 뎁스를 채워주는 역할을 해줄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989년생인 제러드 호잉은 2010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10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에 2017년까지 텍사스 레인저스 조직에서만 선수생활을 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토론토 블루제이스 조직에서 뛰는 것이 조금은 익숙하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고향이 오하이오주인 선수이기 때문에 토론토의 AAA팀과 버펄로 바이슨 (Buffalo Bisons)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크게 힘들지는 않겠군요. 2018~2020년에 한국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고 300경기에 출전한 선수로 0.284/0.345/0.498, 52홈런, 197타점, 50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상당히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아쉽게도 2020년에는 건강상의 문제 때문이었는지...34경기에서 0.194/0.254/0.323의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계약이 해지가 되었습니다.

 

과거 롯데 자이언츠에서 외국인 선수로 활약을 했던 짐 아두치가 한국 프로야구팀과 재계약에 실패한 이후에 많은 나이로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이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아마도 제러드 호윙도 그런것을 기대하면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입니다. 2016~2017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백업 외야수로 뛰는 동안에 74경기에서 0.220/0.262/0.288의 성적을 기록한 선수입니다. (한국에서 2.5년간 적지 않은 돈을 벌었기 때문에 아마도 마지막으로 1~2년 더 선수생활을 하면서 메이저리그를 노리는것 같습니다.) 현재 LA 다저스에는 과거에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였던 앤디 번스와 카를로스 아수아헤가 유틸리티 선수로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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