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대학 출신으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세르지오 로모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많은 이닝을 던지지 않았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2020년 교육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6피트 5인치의 큰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구속보다는 피칭 감각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직구 구속은 기복이 있지만 좋을때는 95~96마일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속에는 기복이 있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많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라고 합니다. 각도 큰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구단에서는 더 자주 던지기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대학과 프로에서는 커맨드 불안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는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개선이되었다고 합니다. 4가지 구종을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능력을 유지할수 있다면 4선발이상의 역할을 메이저리그에서 해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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