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가치가 상승한 선수지만 아쉽게도 드래프트에서는 신시네티 레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시네티 레즈는 슬롯머니보다 많은 계약금을 지불하면서 타일러 캘러한과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개 루키리그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준 캘러한은 2020년에는 팀의 교육리그에서 훈련을 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40,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50
방망이가 가장 좋은 툴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는 개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프로 데뷔시즌에 너무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었지만 과거에는 솔리드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준 선수로 근력이 개선이 되면 보다 꾸준한 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수비 포지션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는 선수로 프로에서 2루수와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주로 2루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장기적인 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좋은 수비를 기대하기는 힘들겠지만 마이크 모스타카스와 같은 수비와 공격력을 보여주는 내야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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