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는 왼손잡이 타자로 나이에 비해서 완성도가 있는 기량을 주었기 때문에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7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버지인 로버트 페레즈는 메이저리그에서 5개 구단에서 뛰었으며 2001년에는 밀워키에서 뛰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밀워키에서 진행이 된 타격 연습에 참여를 해서 인상적인 각도의 큰 타구들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 훈련을 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6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0
2020년에 프로 데뷔를 하지 못했지만 공수에서 인상적인 재능을 밀워키 브루어스의 확장 캠프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은 투수들을 상대로 경험을 쌓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 스프링캠프에 밀워키는 15명의 마이너리거를 초대를 하였는데 그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였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간결하고 빠른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선구안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스피드와 수비감각을 갖고 있으며 코너 외야수로 뛸 수 있는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중견수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0년에 마이너리그 경기 출전을 하지 못했지만 좋은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21년에 빠르게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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