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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존스 (Nate Jones)와 계약을 맺은 LA 다저스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5. 1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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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5월 7일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지명할당이 되었고 5월 10일에 방출이 되었던 우완 불펜투수 네이트 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2021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시작한 이후에 베테랑 선수들을 몇몇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영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그선수중에서는 가장 이름값이 있는 선수를 오늘 영입을 했군요. 아무래도 최근 팀의 투수진에 부상자가 속출을 하면서 AAA팀에서 성장할 시간을 보내야 하는 선수들을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켜서 활용을 해야 할 정도로 팀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이 반영이 된 영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0~2021년 오프시즌에 강속구 투수를 불펜에 보강하고 싶은 LA 다저스가 영입을 가질수 있는 선수라고 몇차례 포스팅을 한 기억이 있는데..결국 LA 다저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을 했군요. (오늘 AAA팀 경기에 등판을 한 네이트 존스는 1.0이닝을 던지면서 2개의 삼진을 잡아내기는 했지만 2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2실점을 하였습니다.)

1986년생으로 2021년 시즌이 끝나면 만 35살이 되는 베테랑 불펜투수인 네이트 존스는 2012~2013년과 2016년에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좋은 피칭을 하였지만 이상적이지 않은 팔동작으로 공을 던지기 때문에 많은 부상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갖고 있는 구위를 경기중에 보여줄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2020년 시즌은 신시네티 레즈에서 풀시즌을 보내면서 21경기에서 18.2이닝을 던지면서 6.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는데...평균자책점은 높지만 이닝당 한개가 넘는 2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다저스가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2021년 2월달에 애틀란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운이 좋게 2021년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한 네이트 존스는 12경기에 등판해서 10.1이닝을 던지면서 3.48의 평균자책점과 1.74의 WHIP를 기록한 이후에 방출이 되었습니다. 건강했고 평균자책점은 좋았지만 이닝당 한개에 가까운 10개의 볼넷을 허용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일단 LA 다저스는 2021년에 볼넷의 허용이 매우 높은 편이지만 평균 95.8마일의 직구와 87.2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불펜진에 구멍이 생겼을때 승격시켜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볼넷 비율을 개선할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겠지만...경기 경험등이나 구위면에서는 미치 화이트나 에드윈 우세타보다는 좋은 선수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0년과 비교해서 구속이나 회전수가 약간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LA 다저스가 AAA팀에서 공을 던지게 하면서 이점을 개선시킬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현지시간으로 5월 14일에 LA 다저스의 마이너리그팀 소속이 되었는데...메이저리그 경험이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아마도 LA 다저스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옵트아웃할수 있는 조항을 갖고 있을 겁니다. 따라서 네이트 존스가 LA 다저스의 AAA팀에서 몇경기 등판시킨 이후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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