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조이 머레이 (Joey Murray)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6년에 1학년으로 39이닝을 던진 이후에 팀의 2~3학년으로 170.2이닝을 던지면서 25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조이 머레이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의 8라운드 지명을 받을 받았으며 16만 9600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R+팀ㅇ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는 토론토의 3개리그팀에서 뛰면서 137.1이닝을 던지면서 2.75의 평균자책점과 169개의 삼진을 기록하였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가장 좋은 구종은 직구로 인상적인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구속이 좋아지면서 92~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스트라이크존에서 움직임이 좋은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12-6시 커브볼도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슬라이더와 발전하기 시작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효율적인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는 커터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었지만 토론토의 선수중에서는 가장 많이 발전한 선수중에 한명으로 미래에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구단에서는 여전히 선발투수로 뛸 기회를 줄 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