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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푸아손 (Robert Puason)을 A팀에 배치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1. 5. 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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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부터 5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로버트 푸아손은 2020년에 프로 데뷔전을 할 예정이었지만 COVID-19로 인해서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2021년에 처음으로 경기 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시즌이 취소가 되지 않았다면 로버트 푸아손은 2020년에 미국의 R팀에서 시즌을 시작하고 2021년에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할 수 있었을것 같은데...오클랜드 구단은 2020년에 경기 출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로버트 푸아손을 바로 A팀에서 시작하게 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LA 다저스는 루이스 로드리게스를 루키리그에서 시작하게 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6피트 3인치, 16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로버트 푸아손은 아직 신체적으로 성장을 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A팀에서 뛰는 것이 좋은 선택인지 의문이지만..일단 미국의 루키리그가 7월달에 시작할 예정이기 때문에 실전 경기 출장을 통해서 성장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단에서는 원석에 가까운 선수지만 미래에 유격수 포지션을 지킬수 있는 확실한 수비툴과 우투양타로 평균보다 좋은 타격을 보여줄 수 있는 공격툴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경기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성장할수 있는 선수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Hitting: 50. Power: 50. Running: 60. Fielding: 60. Arm: 70) 2021년 첫 5경기에서 모두 팀의 주전 유격수로 출전을 한 로버트 푸아손은 15타수 1안타, 9삼진을 기록하고 있는데..오클랜드 구단은 당장의 성장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수를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뉴욕 양키스의 유격수였던 데릭 지터도 과거에 마이너리그 첫시즌에 65개의 실책을 기록했던 것을 고려하면 당장의 성적이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군요.

 

오클랜드의 마이너리그 좌완 불펜투수인 브래디 바소 (Brady Basso)의 경우 최근 마이너리그 캠프에서 최고 97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의 16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9년에는 루키리그에서 15번 등판해서 1.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라고 합니다. 2021년에 빠르게 상위리그에 도달할수 있는 수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완투수인 체이스 코헨 (Chase Cohen)의 경우 100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9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20년 시즌이 취소가 된 동안에 팔근력을 크게 발전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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