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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발 산체스 (Anibal Sanchez)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

MLB/MLB News

by Dodgers 2021. 4. 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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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선발투수로 166.0이닝을 던지면서 3.8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아니발 산체스는 2020년에는 53.0이닝을 던지면서 6.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기 때문에...구단 옵션이 거절이 되었고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 부진한 성적을 보여준 1984년생이기 때문에 2020~2021년 오프시즌에 새로운 구단을 찾지 못하고 아직까지 자유계약선수로 남아있는 상황인데..곧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위한 2번째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이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기 때문에..기존 선발진에 문제가 발생한 구단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한차례 워크아웃을 진행을 한 상태지만 당시에는 몸 컨디션 (가운데 손가락에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이 좋지 않아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고...메이저리그구단들에게 좋은 제안을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현지시간으로 금요일날 진행이 될 불펜 세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프시즌에 아니발 산체스 본인에게 관심을 보여준 구단들을 상대로 2차례 워크아웃을 진행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제시한 계약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거절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8~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쓸만한 선발투수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었던 이유는 커터가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었기 때문인데...2020년에는 커터의 커맨드가 무너지면서 공략을 당했습니다. 따라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아니발 산체스의 커터의 커맨드 회복 여부를 집중적으로 체크할 것으로 보입니다.

 

켄 로젠탈에 따르면 현재 아니발 산체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구단은 3개팀으로 과거 소속팀이었던 마이애미 마린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워싱턴 내셔널스라고 합니다. 기존 선발진에 구멍이 생긴 구단들로 팀의 4~5선발 투수 역할을 해줄 선수로 아니발 산체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에 본인에게 기회를 주었던 애틀란타가 가장 적절한 구단이라고 생각을 하는데...뭐...결국에는 가장 큰 돈을 제시한 구단과 계약을 맺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틀란타의 경우 선발투수 역할을 해줘야 하는 마이크 소로카, 맥스 프리드, 드류 스마일리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워싱턴 내셔널스도 존 레스터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몸상태가 정상은 아닌데..2021년 구단 옵션을 이미 한차례 거절했던 상황이라...아니발 산체스의 맘을 돌리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좋은 계약을 오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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