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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손가락 수술을 받게 된 크리스 오윙스 (Chris Owings)

MLB/MLB News

by Dodgers 2021. 4. 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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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초반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공격력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크리스 오윙스는 4월 7/9일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는데...오늘 60일자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주루와 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왼손 엄지 손가락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결국 수술을 받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4월 10일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크리스 오윙스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서 6월 10일 이후에 메이저리그로 복귀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한개 만들었고 LA 다저스에서 지명할당이 되었던 애쉬튼 구도를 클레임 절차를 통해서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9~2020년 오프시즌을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시작한 크리스 오윙스는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 0.268/0.318/0.439의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햄스트링 부상이 발생을 하면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2021년 오프시즌도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시작하였고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첫 7경기에서 0.533/0.588/1.133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콜로라도 로키스가 거의 주전급으로 출전을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과연 2달이 넘는 공백을 보낸 이후에 다시 시즌 초반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현재 크리스 오웡스의 공백은 앨런 트레호 (Alan Trejo)가 메우고 있는 상태입니다. (7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공백을 메우고 있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

 

콜로라도 로키스가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구단이기 때문에 2021년 전반기에 크리스 오윙스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할 것으로 보이는데..2년 연속으로 내구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아마도 트래이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뭐..연봉이 100만달러로 저렴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오프시즌에 크리스 오윙스와 함께 C.J. 크론 (C.J. Cron)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을 하였고 개막 로스터에 포함하는 선택을 하였는데...아쉽게도 C.J. 크론은 14경기에서 0.182/0.308/0.250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쿠어스 필드의 장점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트래이드 데드라인떄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하고 싶을것 같은데..5~6월달에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시즌중에 방출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연봉이 100만달러인 선수이기 때문에 방출 결정이 구단에게 부담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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