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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통증이 발생한 레예스 모론타 (Reyes Moronta)

MLB/MLB News

by Dodgers 2021. 4. 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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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우완 불펜투수인 레예스 모론타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팔뚝쪽에 통증이 발생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2018~2019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핵심 불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지만 2019년 막판에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2020년에는 공을 던질 수 없었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통증이 가볍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2021년에 레예스 모론타는 4경기에 등판해서 4.0이닝을 던지는 동안에 1실점만을 하는 피칭을 하고 있었습니다. (홈런으로 1실점을 하기는 했지만 그게 유일한 출루였으며 볼넷을 허용하지 않고 2개의 삼진을 기록하였습니다.)

 

물론 4.0이닝을 던지면서 단 1실점만을 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2019년에 평균 97.2마일이었던 직구구속이 2021년에 평균 93.9마일로 하락한 것을 보면 성공적인 복귀라고 말을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구속이 2년과 비교해서 크게 부족한 것이 팔쪽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구단에서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고 마이너한 통증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구속이 부족한 편이지만 시즌을 보내면서 건강이 회복할 경우에 과거의 구속을 다시 보여줄수 있을 것으로 구단에서는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재활을 하는 과정에서 체중이 조금 감량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영상을 보니 그렇지는 않군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레예스 모란타를 대신해서 외야수인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 (LaMonte Wade Jr.)를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오프시즌에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운동능력이 좋은 외야수로 외야 모든 포지션과 1루수 수비가 가능한 선수지만 방망이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인데..라몬테 웨이드 주니어가 합류하게 되면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6인 로스터에 외야수가 6명이 되었는데...곧 누군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는 오늘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중견수로 출전해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면서 좋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과연 갖고 있는 툴을 모두 경기중에 보여주면서 제 2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되어 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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