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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된 미셸 바에즈 (Michel Baez)

MLB/MLB News

by Dodgers 2021. 4. 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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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선발투수중에 한명인 마이크 클레빈저를 토미 존 수술로 잃은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팀의 우완 불펜투수인 미셸 바에즈도 토미 존 수술로 인해서 잃게 되었습니다. 샌디에고 언론에 따르면 2019~2020년에 불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미셸 바에즈가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2021년에는 더이상 공을 던지지 못하게 되었으며 아마도 2022년 시즌도 영향을 받을것 같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을때 돌아오는데..약 15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을 고려하면 2022년 후반기에나 돌아올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자신의 자리를 굳힌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건강을 회복한 이후에 마이너리그에서 재능을 증명한 이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쿠바 출신인 미셸 바에즈는 2016년 12월 19일에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었으며 2019년 7월 23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선발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거의 불펜투수로 뛰었습니다. 2019년에 24경기에서 3.0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미셸 바에즈는 2020년에는 단 3경기 밖에 출전을 하지 못했는데...전체적인 피칭 매커니즘이 무너졌고 어깨와 팔꿈치쪽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2020년부터 좋지 않았던 팔꿈치가 2021년에도 영향을 주었기 떄문에 2021년 시범경기에서 3차례 밖에 등판할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3.1이닝을 던지면서 6개의 안타와 4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샌디에고 파드리스에 강속구를 던지는 불펜자원이 많기 때문에 팀 전력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 같지만...1996년생인 미셸 바에즈 입장에서는 2021년과 2022년 전반기를 부상자 명단에서 보내야 하는 것은 큰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 기억에 미셸 바에즈가 2017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에 현재 LA 다저스의 투수 코치인 마크 프라이어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아쉽게도 마크 프라이어가 LA 다저스로 이적한 이후에는 이전 스터프와 피칭 감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6피트 8인치의 거대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피칭 동작을 반복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망주시절에 항상 비슷한 레벨에서 뛰었던 애드리안 모레혼이 2021년 시즌을 팀의 선발투수진에서 시작할 예정인데..부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기 때문에...향후 입지에 많은 차이가 생길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이 104일인 선수로 향후 1년반간은 6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을 소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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