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조디 머서 (Jordy Mercer)와 에르난 페레즈 (Hernan Perez)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킨 워싱턴 내셔널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3. 28. 23:38

본문

반응형

워싱턴 내셔널스가 2020~2021년 오프시즌에 벤치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서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한 내야수 조디 모서와 유틸리티 선수인 에르난 페레즈를 모두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 베테랑 벤치자원들인 하위 켄드릭과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인상적인 활약을 하면서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이후에 2019~2020년 오프시즌, 2020~2021년 오프시즌에 베테랑 선수들을 영입해서 벤치 선수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워싱턴 내셔널스인데..2021년 오프시즌에 두명의 베테랑 내야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기 위해서 1루수인 제이크 놀을 지명할당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한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주전 유격수였던 조디 머서는 2019~2020년에는 디트로이트와 뉴욕 양키스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는 17경기에 출전해서 0.200/0.226/0.300의 부진한 타격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유격수 뿐만 아니라 3루수와 1루수 수비를 담당할수 있는 선수라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제기억에 최근에는 2루수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우투우타의 선수로 주로 좌투수를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워싱턴 내셔널스에는 과거 피츠버그에서 키스톤 콤비로 호흡을 맞췄던 조쉬 해리슨이 존재하기 때문에 적응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르난 페레즈는 과거에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선수지만 타격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0년에는 시카고 컵스의 유니폼을 입고 단 3경기 출전하는데 그친 선수입니다. 하지만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18경기에 출전해서 0.303/0.314/0.333의 성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습니다.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포수와 중견수를 제외하고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아마도 이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오늘 워싱턴 내셔널스가 조디 머서와 에르난 페레즈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키면서 팀의 내야수 유망주인 카터 키붐 (Carter Kieboom)은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보냈다는 것인데..2020년 정규시즌에 이어서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카터 키붐은 17경기에 출전해서 0.133/0.204/0.222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점점 기대치가 하락하는 느낌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