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맷 하비 (Matt Harvey)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킨 볼티모어 오리올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3. 27. 00:01

본문

반응형

볼팀모어 오리올스가 2020~2021년 오프시즌에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한 우완 투수인 맷 하비를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현지시간으로 24일에 맷 하비가 기존 계약을 옵트아웃을 하는 선택을 하였고 볼티모어 구단은 48시간안데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줄지 또는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킬지를 결정했어야 했다고 합니다.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구단은 맷 하비를 메이저리그에 합류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에 시범경기에서 3차례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10.0이닝을 던지면서 5.40의 평균자책점과 1.10의 WHIP를 기록하였는데...볼티모어의 선발진이 약하기 때문에 구단에 합류시키는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1989년생인 맷 하비는 2010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건강할때는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었지만 건강과 자기 관리에 실패를 하면서 2016년부터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이후에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고 11.2이닝을 던지면서 11.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최근까지도 쓸만한 구위를 보여주었지만 컨트롤과 커맨드가 좋지 않으면서 좋은 시즌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는데..일단 2021년 시범경기에서는 10.0이닝을 던지는 동안에 단 1개의 볼넷만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오프시즌에 뉴저지에 위치한 피칭 랩에서 개인 훈련을 했다고 하는데..그것이 전체적인 피칭 매커니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1년 시범경기에서 맷 하비는 주로 90~94마일의 직구를 던졌으며 좋을때는 95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일단 추가적으로 인센티브가 포함이 된 계약인지는 알수 없지만...2021년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하게 되면서 맷 하비는 100만달러의 연봉을 보장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9~2020년에 LA 에인절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인센티브가 포함이 되어 있어도 큰 금액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맷 하비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40인 로스터에 합류하게 되었지만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영입이 된 또다른 선수인 펠릭스 에르난데스는 팔꿈치가 좋지 않아서 정상적인 스프링 캠프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19년 시즌이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마지막 메이저리그 시즌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020년에는 맷 하비는 선발투수로 4경기, 불펜투수로 3경기 출전을 하였는데..2021년에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맷 하비를 일단 선발진에서 공을 던지게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