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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호세 소리아노 (Jose Soriano)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3. 2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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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달에 LA 에인절스와 7만달러에 계약을 맺으면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투수로 성장 포텐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로우 레벨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호세 소리아노는 2019년에 A팀에서 스터프가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2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20년에는 경기 출전을 할수 없었고 40인 로스터에도 합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룰 5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직구: 70,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건강할때는 인상적인 구속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평균 96마일의 직구를 던졌으며 100마일의 구속을 기록해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12-6시 커브볼은 미래에 플러스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부상을 당하기전에는 체인지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커리어 초반에 컨트롤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질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건강에 대한 물음이 있기 때문에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직구와 커브볼을 활용하는 불펜투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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