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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를 상대로 공을 던지기 시작한 스캇 오버그 (Scott Oberg)

MLB/MLB News

by Dodgers 2021. 3. 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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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다년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2020년에 단 한경기도 등판하지 못한 우완 불펜투수 스캇 오버그가 오늘 타자들을 상대로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시범경기에 등판을 한 것을 아니고..라이브 피칭을 진행한 것이라고 합니다. 2019년 9월달에 혈전 문제로 인해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한 이후에 수술을 받는 선택을 한 것을 고려하면 약 1년 반만에 타자들을 상대로 공을 던진 것이라고 합니다.

 

2018~2019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유니폼을 입고 114.2이닝을 던지면서 14승 2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한 스캇 오버그는 오늘 불펜세션에서 90마일 초반의 직구와 슬라이더를 던졌다고 합니다. 아직 시즌 개막이 3주정도 남은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매우 정상적인 페이스라고 합니다. 2019년에 스캇 오버그는 메이저리그에서 평균 94.54마일의 싱커와 85.7마일의 슬라이더, 88.0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였습니다. 일단 스캇 오버그는 현지시간으로 월요일에 한차례 더 공을 던진 이후에 코치, 메디컬팀과 미팅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2일 연속으로 공을 던진 이후에 몸에 문제가 없다면 본격적으로 시범경기에 등판을 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버드 블랙 감독은 스프링 캠프가 끝나기전에 스캇 오버그를 약 8차례 등판을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3월 1일에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안토니오 센자텔라 (Antonio Senzatela)에 관련된 소식도 올라왔습니다. 불펜에서 피칭 훈련을 소화를 하였다고 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점에 시범경기 등판을 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18~2019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선발자리를 잃을 가능성도 있었지만 2020년에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굳건하게 만든 안토니오 센자텔라인데...부상으로 이탈을 하게 된다면 콜로라도 로키스의 팀 전력에 큰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20년에 안토니오 센자텔라는 12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73.1이닝을 던지면서 3.44의 평균자책점과 1.21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라이언 롤리슨 (Ryan Rolison)에 대한 소식도 올라왔는데 확장캠프에서 커맨드가 많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1년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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