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Stults, who is quietly becoming a nice story for the Los Angeles Dodgers, won his 3rd game in 5 statrts and is now 3-1. His ERA is 4.94, but you can’t ask for a lot more from the #5 starter. Look no further than the Mets (former) #5 - Oliver Perez! What impresses me about Stults is his pitch selection and speed. He rarely throws two pitches of the same velocity to the same batter. If you look at his pitch selection throughout the game, it is really very good. His stuff isn’t great, but the speed at which he throws it makes it harder to hit. Last night he was consistently 90-92 with his 4-seam fastball, 80-83 with his change, 82 - 85 with his sinker and 69-72 with his curveball. He is not your typical “soft-tossing lefty” as he can consistently bring it at 93-94 if necerssary, but his fastball is a little too straight, so he generally runs it in the 90-92 MPH range. For a guy with average stuff, he knows how to pitch. As some of our youngeters develop, Eric will be pushed out of the rotation and should be a candidate to be traded. He’ll be a nice #5 for quite a long-time, and the best thing about is that that he is an Indiana Boy!
스털츠는 자신만의 조용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다저스의 5선발(혹은 땜빵)로써 5번의 선발등판에서 3-1를 기록하고 있다. 그의 ERA는 허접한 4.94일지라도 5선발로는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그의 스터프는 분명 허접하지만 포심은 90~92마일의 포심, 80~83마일의 체인지업, 82~85마일의 싱커, 69~72마일의 커브로 그의 공을 치기 어렵게 만들었다. 그는 위기상황때 최고 94마일까지 던질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90~92마일의 공을 유지했다.
아마도 커쇼와 맥도날드가 완전히 자리를 잡고 구로다가 완벽한 건강으로 돌아온다면 그는 로테이션에서 탈락할 수도 있을 것이고, 혹은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5선발로써 그는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이너소식
오늘 Great Lakes Loons의 선수들이 트리플플레이(삼중살)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형님(?) 구단인 다저스는 삼중살을 당했지만, 그들은 델모니코, 웰러치, 달튼으로 이어지는 삼중살을 이룩했습니다.
TP: (Delmonico-Wallach-Dalton)
but, 경기에서는 졌습니다.
타선에서는 Loons의 유일한 득점을 이끌어낸 카일 러셀(Kyle Russell)이 1타점과 1K를 기록하면서 시즌 24게임에서 23타점을 기록하고, 86타석에서 22개째 삼진을 당했습니다.
게임당 1개에 육박하는 타점과 4타석에 한 번씩 당하는 삼진은 분명 더 유지하고, 줄여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더블 A팀인 체터누가는 오래간만에 활발한 공격(17안타 12득점)을 선보였습니다.
제임스 엑킨스(James Adkins)가 첫승을 거뒀습니다.
든든한 타선지원이 그의 마음을 더 편안하게 하지 않았나 싶네요.
Groundouts-flyouts: Adkins 12-4 이 수치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타선에서는 오늘 람보가 휴식이었지만, 호프만(Jamie Hoffmann)과 메이(Lucas May)가 3안타씩 치면서 타선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