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을 했던 선수지만 프로에서는 선발투수로 성장할 기회를 갖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대학에서 3년간 25개의 세이브를 기록한 브렛 코나인은 첫 풀시즌에 선발투수로 8승 4패 2.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은 휴스턴의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마무리를 하였다고 합니다.
4가지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특출난 스터프를 갖고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직구는 90~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평균보다 좋은 커브볼을 통해서 삼진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우타자/좌타자 모두에게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에 가까운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른 카운트에는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플러스 등급이 될 수 있는 컨트롤을 갖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존 근처에 많은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을 상위리그에서 시작할 선수로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4~5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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