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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베라클로 (Kyle Barraclough)를 영입한 뉴욕 양키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2. 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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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이드를 통해서 제임스 타이욘을 영입하고 FA시장에서 코리 클루버와 DJ 르메이휴를 영입하면서 오프시즌 전력 보강을 어느정도 마무리한 것으로 보이는 뉴욕 메츠가 2021년 스프링 캠프가 시작하기전까지는 뎁스를 보강하기 위한 노력을 할 예정인것 같습니다. 오늘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과거에 마이애미 마린스의 불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카일 베라클로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샌디에고 파드리스 소속이었지만 2020년 서머 캠프기간에 방출이 되었고 이후에는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한 선수입니다. (찾아보니 방출이 된 이후에 독립리그나 윈터리그에서 공을 던지지도 않았군요.)

 

2016~2018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트래이드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던 선수지만 2018년 후반기부터 급격하게 커맨드가 무너지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카일 베라클로는 시즌이 끝난 이후에 워싱턴 내셔널스로 버려지듯이 트래이드가 되었고 이후에는 고향팀이라고 할수 있는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12월달에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는데...시범경기에서 2.2이닝을 던지면서 4개의 피안타와 2개의 볼넷을 허용한 이후에 방출이 되었습니다. (원래도 제구가 좋은 선수가 아니었는데...2018년 후반기부터는 제구가 더 엉망이 되었습니다.)

 

2017~2018년에 마이애미 마린스가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았지만 많은 댓가를 요구하면서 트래이드가 성사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그당시에 뉴욕 양키스 (당시에 LA 다저스도 문의를 했던 구단중에 하나였습니다.)가 카일 베라클로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구단중에 하나로 기억을 합니다. 이번에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을 한 것을 고려하면..아직도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보는 것으로 보이는데..과연 후퇴한 컨트롤과 구위를 회복할 방안이 있을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2019년에 배럴타구 허용비율이 12.9%나 되었지만..평균 93.5마일의 직구와 81.8마일의 슬라이더, 87.4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졌던 선수로 구위자체는 7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로 충분한 수준입니다. (얼마전에 불펜 로스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애덤 오타비노를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하였는데..카일 베라클로를 영입해서 뎁스를 강화하는 선택을 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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