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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 아레나도 (Nolan Arenado)의 트래이드를 논의했던 콜로라도와 세인트루이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1. 3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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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놀런 아레나도의 트러블이 발생하면서 트래이드 가능성이 거론이 되기 시작하였을때 가장 활발하게 트래이드를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세인트루이스가 탬파베이와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매튜 리베라토레를 영입한 것이 놀런 아레나도의 트래이드에 활용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죠.)가 2020-2021년 오프시즌에도 트래이드를 논의를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과물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놀런 아레나도의 몸값이 워낙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자금력이 넉넉하지 못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트래이드 카드를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아마도 콜로라도 로키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사이에 놀런 아레나도의 트래이드가 발생을 한다면 아마도 고액 연봉자이지만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맷 카펜터 (Matt Carpenter), 덱스터 파울러 (Dexter Fowler), 앤드류 밀러 (Andrew Miller),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Carlos Martinez)와 같은 선수들중 몇명을 콜로라도 로키스가 댓가로 받아야 할겁니다. 물론 유망주 세트로 포함이 되겠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최근에 폴 골드슈미트와 함께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할수 있는 타자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놀런 아레나도를 영입하면 팀 타선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그권리를 실행할수 있을지 여부는 뭐...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고민을 할 것이고...

 

놀런 아레나도는 2020년에 어깨가 좋지 않았기 때문인지...또는 태업을 한 것인지 타석에서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최근에 부상에서 회복이 되어서 스윙을 하는 영상을 보니...2021년에는 좋은 성적을 기대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옵트아웃을 할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2021년에 커리어 하이급 성적을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커리어 동안에 놀런 아레나도는 1079경기에 출전해서 0.293/0.349/0.541, 235홈런, 760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명예의 전당행 가능성이 있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데...2021년에도 부진하다면 상황이 복잡해 질수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2021년에 반전의 모습을 꼭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콜로라도 로키스와 놀런 아레나도 모두 시즌이 끝난 이후에 양측의 불편함을 전혀 표현하지 않고 있는데..아마도 서로의 얼굴에 먹칠하는 행동은 하지 않기로 신사협상을 맺은 모양입니다.

 

다른 소식에 따르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도 놀런 아레나도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오프시즌에 투수진 보강은 했지만 타격 보강을 하지 못한 애틀란타 입장에서는 놀런 아레나도를 영입할수 있다면 팀 타선과 수비진을 크게 보강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틀란타의 경우 오스틴 라일리를 주전 3루수로 2021년에 활용할 계획이었습니다.) 일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현재까지 놀런 아레나도의 영입을 두고 콜로라도 로키스와 협상을 하고 있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LA 다저스가 오른손잡이 내야수를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저스틴 터너와의 재계약에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트래이드 시장에서 별다른 루머를 만들어내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놀런 아레나도가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일단 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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