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는 최근에 좋은 포수 유망주를 많이 배출하고 있는데 해리 포드도 최근에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조지아주 출신의 포수들과 비교해서 더 좋은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포수가 아닌 다른 포지션으로 뛸 수도 있는 방망이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크렉 비지오 같은 선수로 성장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크렉 비지오는 포수로 메이저리그를 시작하였지만 결국 2루수와 중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6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0
고교 타자중에서 가장 좋은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수준급 투수들의 공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강하고 좋은 궤적을 보여주는 스윙을 우타석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평균보다 좋은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포수로 매우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60야드를 6.42초에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미래에 포수 포지션을 지킬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솔리드한 어깨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발움직임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으면 조지아 공대에 진학할 예정으로 쇼케이스에서 좋은 포구와 함께 수준급 스터프를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른 포지션에 대한 경험이 많은 선수는 아니지만 운동능력과 순발력, 어깨를 고려하면 2루수, 3루수, 외야 모든 포지션으로 뛰는 것도 가능할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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