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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클루버 (Corey Kluber)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

MLB/MLB News

by Dodgers 2021. 1. 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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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완 선발투수인 코리 클루버가 1월 13일에 본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을 위해서 쇼 케이스를 갖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오늘 1월 13일에 있을 쇼케이스에 참가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들의 이름이 대거 나왔습니다. 관심의 레벨은 구단의 선발진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아마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들이 모두 스카우터들을 보낼 겁니다. 1986년생으로 2021년 시즌중에 만 35살이 되는 코리 클루버는 2018년에 215.0이닝을 던지면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지만 이후에는 팔꿈치, 복근, 어깨쪽 문제로 인해서 2년간 겨우 36.2이닝 밖에 던지지 못한 투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2021년 오프시즌에 인센티브가 많이 포함이 된 1년짜리 계약을 맺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쇼케이스를 통해서 보다 좋은 오퍼를 받아내고 싶은 모양입니다. 2014년과 2017년에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투수이며 2020년에 단 1.0이닝을 던질때 전성기시절의 구속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건강함을 증명할수 있다면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가장 먼저 이름이 거론이 된 구단은 뉴욕 메츠입니다. 오프시즌에 선발투수를 보강할 것이라는 예상은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선발투수의 영입을 만들어내지는 않은 구단으로 시즌중에 노아 신더가드가 돌아올 예정이기 때문에 큰 돈이 필요한 선발투수의 영입보다는 코리 클루버, 제임스 팩스턴과 같이 1년짜리 도박성 계약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임스 팩스턴도 건강하게 공을 던질수 있다면 한팀의 2~3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입니다.)

 

뉴욕 메츠와 함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 속해있는 워싱턴 내셔널스도 코리 클루버의 쇼케이스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미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패트릭 코빈이라는 1~3선발투수를 보유한 구단이지만 맥스 슈어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건강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건강할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코리 클루버의 영입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코리 클루버가 워싱턴에서 건강한 피칭을 보여주고 다른 선발자원들도 건강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워싱턴 내셔널스의 1~4선발은 무시무시할 것 같습니다. (일단 지구 라이벌인 뉴욕 메츠에게 빼앗가지 않는다는 것도 의미를 갖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메이저리그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선발투수가 부족한 뉴욕 양키스가 코리 클루버의 영입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고 거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 양키스의 트래이너가 코리 클루버와 오프시즌에 함께 훈련을 하는 사람으로 코리 클루버의 몸상태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리 클루버의 어깨 재활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고 하는군요. 일단 아직까지 뉴욕 양키스가 코리 클루버의 쇼케이스에 스카우터를 보낼지에 대한 언급은 없는 상태지만 선발투수가 필요한 구단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스카우터를 보내서 코리 클루버의 몸상태를 체크하는 선택을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게릿 콜은 여전히 인상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후 선발투수들이 부족한 양키스는 루이스 세베리노의 건강한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페이롤에 여유만 있다면 코리 클루버를 영입해서 로또를 노리는 것도 팀의 전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젊은 투수들의 리더 역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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