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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콘트레라스 (Willson Contreras)의 트래이드에 적극적인 시카고 컵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2. 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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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다르빗슈를 샌디에고 파드리스에 넘기면서 5명의 선수를 받는 선택을 한 시카고 컵스가 팀 페이롤을 줄이기 위해서 추가적인 로스터 정리를 진행할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시카고 컵스가 포수인 윌슨 콘트레라스를 트래이드하는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시카고 컵스가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팀의 페이롤을 줄이기 위해서 다양한 선수들을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았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시카고 컵스가 너무 많은 댓가를 원하면서 어떤 선수도 트래이드가 되지 않았는데...1년이 지난 2020년에는 구단이 조금 더 적극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1년전에는 시카고 컵스가 윌슨 콘트레라스의 댓가로 말로 되지 않는 레벨의 선수를 원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2020년에 57경기에 출전해서 0.243/0.356/0.407, 7홈런, 26타점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시카고 컵스의 눈이 많이 낮아졌을것 같습니다. 2020년에 45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기 때문에 2021년에는 600만달러 전후의 연봉을 받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일단 2020년 성적을 고려하면..무리한 금액의 돈은 아닙니다. 하지만 서비스 타임이 2년 남았고 이젠 저렴하게 쓸수 있는 기간이 많이 남지 않았기 때문에 컵스의 눈높이에 맞는 유망주를 얻어 올수 있을지는...사실 의문입니다. (아마도 시카고 컵스는 이번 유 다르빗슈의 트래이드때처럼 R레벨에서 뛰고 있는 원석에 가까운 선수를 받는 것을 선호할 것으로 보입니다.)이미 빅터 카라티니를 샌디에고 파드리스로 트래이드한 상황에서...윌슨 콘트레라스까지 트래이드에 활용을 한다면..2021년에 시카고 컵스는 주전 포수로 누굴 쓸 생각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2016년 6월 17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윌슨 콘트레라스는 커리어 동안에 타석에서 0.265/0.351/0.463, 74홈런, 253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포수이며 수비에서는 평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2020~2021년 오프시즌에 포수를 구하는 구단들이 관심을 갖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제임스 맥캔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LA 에인절스가 관심을 가질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역시나 포수를 구하고 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워싱턴 내셔널스도 관심을 가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트래이드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조금 빨리 트래이드시장에 내놓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팀의 프런트가 교체가 되면서 2021년 시즌의 방향을 잡는데 약간시간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팀 페이롤을 줄일 생각이었다면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논텐더하거나..트래이드를 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었을것 같은데...크리스 브라이언트를 계속 보유한 상태에서 다른 선수들을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21년에 방망이가 살아나서 2021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트래이드를 할 생각인지..아니면..결국 2020~2021년 오프시즌에 트래이드를 성사시킬 생각인지..) 시카고 컵스가 어제 유 다르빗슈를 트래이드하면서 페이롤을 많이 줄이기는 했지만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된 존 레스터와의 재계약은 고려하지 않고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잭 데이비스를 영입하면서 선발진을 공백을 메웠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선발투수를 영입할 생각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팀의 AA팀과 AAA팀의 젊은 투수들에게 4~5선발투수 경쟁을 맡기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1월말에 몸값이 하락한 선발투수를 1년짜리 계약으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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