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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차가 여전한 야디어 몰리나 (Yadier Molina)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2. 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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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드래프트에서 세인루이스 카디널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2020년까지 만 20년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조직에서만 활약을 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된 야디어 몰리나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간의 협상이 여전히 교착상태에 있는 모양입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지역지 기자에 따르면 구단이 제시한 금액과 선수가 원하는 금액의 차이가 여전하다고 합니다. 일단 루머에 따르면 야디어 몰리나는 2년짜리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하는데...협상을 진행한 에이전트는 형편없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 것을 보면...1년 계약도 아닌 1년 계약..그리고 평균연봉도 적은 계약을 제시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3년 60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을때는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2020년에도 주전 포수로 뛰면서 0.262/0.303/0.359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인지...현역생활 연장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한 상태입니다. 은퇴후에 사실상 명예의 전당행이 확정적인 선수이며 여전히 야디어 몰리나가 주전 포수로 출전한 경기와 그렇지 않은 경기의 투수 평균자책점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고려하면 구단에서 좋은 계약을 오퍼하는 것이 당연한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지만..아무래도 COVID-19로 인해서 2020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금전적으로 큰 손해를 봤고...2021년 시즌에 대한 확신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은 큰 돈을 지불하기 힘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뉴욕 메츠가 제임스 맥캔과 계약에 합의를 하면서 야디어 몰리나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구단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주전급 포수를 찾는 구단은 많습니다.

오프시즌이 시작한 직후에 거론이 되었던 LA 에인절스와 샌디에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와 같은 구단들이 야디어 몰리나의 영입에 관심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벤지 몰리나와 호세 몰리나의 소속팀이었던 LA 에인절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제외하면 가장 적절한 구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우 야디어 몰리나 뿐만 아니라 또다른 팀의 얼굴인 애덤 웨인라이트 (Adam Wainwright)와도 계약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인데...과연 야디어 몰리나와 애덤 웨인라이트를 모두 영입하는 것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애덤 웨인라이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LA 다저스도 팀의 3루수인 저스틴 터너와의 재계약에 홈 디스카운트를 기대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아마 야디어 몰리나, 애덤 웨인라이트와의 재계약에 홈 디스카운트만 기대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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