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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킴 소리아 (Joakim Soria)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미네소타 트윈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2. 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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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기존 불펜투수 다수가 자유계약선수가 되면서 불펜이 약해진 미네소타 트윈스가 베테랑 불펜투수인 호아킴 소리아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뉴욕 메츠와 2년짜리 계약을 맺은 트레버 메이 (Trevor May)를 비롯해서 세르지오 로모 (Sergio Romo), 타일러 클리파드 (Tyler Clippard)와 같은 베테랑 불펜투수들이 자유계약선수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호아킴 소리아를 영입할수 있다면 팀의 불펜에 큰 힘이 들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호아킴 소리아는 2020년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유니폼을 입고 22경기에 출전해서 22.1이닝을 던지면서 2.82의 평균자책점과 1.25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984년생으로 2021년 시즌에 만 37살이 되는 호아킴 소리아는 2007년 4월 4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 732경기에 등판해서 35승 41패 223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 불펜투수로 2020년에 9이닝당 4.0개의 볼넷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9.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맺는다면 8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에 호아킴 소리아는 92.4마일의 직구와 함께 77.8마일의 슬라이더, 87.1마일의 체인지업, 70.9마일의 커브볼을 던졌습니다. 선발투수로 성장했기 때문에 불펜투수로 다양한 구종을 던진다는 것은 최대의 장점인데..예전에 비해서 체인지업의 구사 비율이 낮아진 반면에 슬라이더의 구사 비율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2018~2019년에 체인지업의 구종 가치가 마이너스인 것을 고려한 구종 선택으로 보입니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불펜은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손에 꼽히는 강한 불펜진이었는데 팀의 핵심 불펜투수들이 다수 이탈을 하였기 때문에 아마도 호아킴 소리아를 영입해도 추가적인 불펜투수의 영입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자금력이 넉넉한 구단이 아니기 때문에 큰 계약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이고..호아킴 소리아처럼 1년 계약 또는 1+1년짜리 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한 선수의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팜에 포지션이 겹치는 유망주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트래이드를 통해서 불펜투수진 보강을 시도할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호아킴 소리아가 멕시코 출신의 선수이기 때문에 다저스도 단기계약으로 고려할수도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했는데...아마도 타구단과 경쟁을 하면서 영입에 관심을 갖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호아킴 소리아는 2020년에 85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는데..2021년에는 저렇게 큰 금액을 기대하기는 힘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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