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고교 4학년때 직구 구속이 증가하면서 가치가 증가한 선수로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1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후에 R팀에서 프로 데뷔를 한 조시 울프는 2020년 60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기 때문에 교육리그에서 첫 실전 등판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3가지 평균~평균이상의 구종을 평균이상의 컨트롤로 던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워커 뷸러를 연상시키는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신장과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몸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질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변화구 회전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늦게 날카롭게 떨어지는 커브볼은 78-81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지만 궤적이 커브볼보다는 슬라이더나 슬러브에 가깝다고 합니다. 쓸만한 체인지업을 던질 가능성이 있으며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에 3-4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21년에 가치가 크게 상승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BA] J.T. 긴 (J.T. Gin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11.24 |
---|---|
[BA] 데이비드 피터슨 (David Peterso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11.24 |
[BA] 코디 애쉬 (Cody Asche)의 2013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11.24 |
[BA] 알렉 애셔 (Alec Asher)의 2015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11.24 |
[BA] 조시 톨리 (Josh Thole)의 201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