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놀런 아레나도 (Nolan Arenado)의 트래이드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는 뉴욕 메츠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1. 20. 00:16

본문

반응형

2020~2021년 오프시즌에 가장 큰 돈을 쓸 수 있는 주머니를 갖고 있는 구단이기 때문인지 오프시즌 초반에 많은 선수들과 링크가 되어 있는 뉴욕 메츠인데..오늘 존 모로시가 뉴욕 메츠가 콜로라도 로키스의 3루수인 놀런 아레나도의 트래이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언급을 하였습니다. 뉴욕 메츠의 경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유격수인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지만..콜로라도 로키스의 3루수인 놀런 아레나도가 트래이드 시장에 나온다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뉴욕 메츠에 확실한 3루수 자원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오늘 2루수 자원인 로빈슨 카노가 약물 양성반응으로 1년 출장 정지 처분을 당하면서 전력외가 되면서 내야수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2013년 4월 28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에 메이저리그 최고의 3루수로 공격력과 수비력을 두루 보여주고 있는 놀런 아레나도는 2019년 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투자를 하지 않는 팀에게 불만을 표현을 하였고...2020년 시즌에는 불편한 동거를 하였습니다. (가장 큰 원인이 뭔지는 아직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전력보강을 하지 않는 콜로라도 로키스에 대한 불만인데..) 2020년에 수비에서는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4번째 플레티넘 글러브를 수상하였지만 타석에서는 0.253/0.303/0.434의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놀런 아레나도는 2020년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하면서 의미 심장한 말을 한 상황이라...많은 이들이 트래이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데..문제는 워낙 평균 연봉이 높은 선수이기 때문에 계약을 책임지면서 유망주까지 줄 구단을 찾기 힘든 상황입니다.

 

놀런 아레나도의 경우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옵트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부분이 트래이드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는 상황인데...아마도 콜로라도 로키스를 탈출할수 있다면 놀런 아레나도가 옵트아웃하는 시점을 약간 미루는 합의를 해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옵트 아웃을 포기해 줄 지도 모르겠습니다. 2022~2026년까지 5년 1억 6400만달러의 계약에 대한 옵트아웃인데...2020~2021년 오프시즌 초반 분위기가 차가운 것을 스스로 느꼈을 것이고...2021년 시즌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옵트아웃을 한 이후에 연간 3300만달러보다 큰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놀런 아레나도 트래이드 건은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달리 콜로라도 로키스 구단이 트래이드에 관심이 있다는 루머조차 없는 상황인데..이게 구단과 선수간의 신경전인지..아니면 조용한 상태에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옵트아웃 조항이 있는 상황이라..트래이드 협상이 진행이 된다면 에이전트나 선수에게 관련된 문의가 갔을 것이고...이것이 언론을 통해서 어느정도 흘러 나왔을것 같은데...)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