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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조시 헤이더 (Josh Hader)를 영입할수 있을까?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0. 11. 1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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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LA 다저스는 무려 8명의 선수가 자유계약선수가 되면서 오프시즌에 전력 손실이 가장 큰 팀중에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메이저리그 닷컴은 현재의 팀 전력만 놓고 보면 여전히 LA 다저스가 2021년 최강팀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자유계약선수가 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앤드류 프리드먼이 거론을 한 것처럼 몇명의 선수를 타구단에서 영입하는 선택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프시즌에 제이크 맥기, 알렉스 우드, 페드로 바에스, 블레이크 트라이넨이 자유계약선수가 되면서 불펜이 매우 약해진 상황이기 때문에 오프시즌에 수준급 불펜투수를 영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앤드류 프리먼이 불펜진에 다양한 팔각도, 다양한 주무기를 갖는 선수들을 두는 것을 선호한다고 하는데...아마도 현재 다저스의 불펜진에 싱커형태의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많기 때문에 라이징 특성이 좋은 포심을 던지는 투수를 합류시키는 것을 고려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9~2020년 오프시즌에 게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를 시장해서 구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던 것을 고려하면 2020~2021년 오프시즌에도 양보다 질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가 2019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부터 오퍼를 듣고 있다고 알려진 밀워키 브루어스의 조시 헤이더의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20년 9월부터 켄리 잰슨이 부진해서 포스트시즌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2021년에도 마무리 투수 역할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는데...자존심이 강한 켄리 잰슨에게 마무리자리를 빼앗기 위해서는 확실한 기량을 갖춘 선수를 영입해서 켄리 잰슨을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조시 헤이더라면 켄리 잰슨이 할말이 없을 겁니다. 물론 2020년에 조시 헤이더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다저스의 불펜진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선수인지 의문이지만..그만큼 트래이드 가치를 하락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20년에 조시 헤이더는 21경기에 등판해서 19.0이닝을 던지면서 3.79의 평균자책점과 0.95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안타의 허용이 많지는 않았지만 9이닝당 14.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4.7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조시 헤이더의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3년 115일인 상황이고 2020년 시즌 연봉이 410만달러, 2021년 시즌 연봉이 600만달러으로 예상이 되는 상황이며...밀워키 브루어스에 데빈 윌리엄스라는 확실한 불펜투수가 등장한 상황이기 때문에 과거와 달리 조시 헤이더가 트래이드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2017~2018년 혹사의 후유증이 2019년부터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밀워키 브루어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좋은 가치를 이끌어낼 생각을 갖고 있다면 2020~2021년 오프시즌이 트래이드를 진행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월드시리즈를 노크할수 있는 전력이 아닌 상황에서 데빈 윌리엄스와 조시 헤이더를 8~9회에 등판시키는 것은 자원 낭비입니다.)

 

2020년 시즌 성적이 좋지 않은 편이지만 여전히 평균 94.6마일의 직구와 80.3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2021년에 정상적인 오프시즌을 보내고 구단에서 이닝 관리를 해준다면 2021년에 쓸만한 성적을 다시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적지 않은 유망주를 밀워키 브루어스에게 넘겨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개인적으로는 2020년에 LA 다저스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개빈 럭스 (Gavin Lux)가 조시 헤이더의 트래이드에 활용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LA 다저스에서 스타급 선수로 자리를 잡은 유망주들의 경우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 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개빈 럭스는 2019년 9월, 2020년 시즌에 메이저리그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추후에도 매해 월드시리즈를 노크하는 LA 다저스에서 자리를 잡기 힘들어 보입니다. 따라서 선수를 위해서도 충분한 시간을 줄 수 있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같은 구단으로 트래이드를 해주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빈 럭스는 밀워키의 연고지라고 할수 있는 위스콘신주 출신의 선수로 2020년 봄에 COVID-19로 인해서 메이저리그가 셧다운이 되었을때 밀워키의 메이저리그 선수들과 개인 훈련을 함께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이기간에 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밀워키 브루어스 입장에서도 개빈 럭스가 포함이 된 카드가 제시가 된다면 거절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2019~2020년 겨울에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트래이드 협상에서도 지킨 개빈 럭스를 트래이드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 시선도 많겠지만...1년전 이맘때의 개빈 럭스의 트래이드 가치와 현재의 트래이드 가치는 조금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도 조시 헤이더가 트래이드 시장에 나온다면 뉴욕 메츠를 비롯해서 몇몇 구단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다저스가 이번 겨울에도 확실한 선수로 전력 보강을 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조시 헤이더에 대해서 문의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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