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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내셔널리그 투수 부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맥스 프리드 (Max Fried)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1. 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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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에이스 역할을 해주었던 좌완투수 맥스 프리드가 2020년 내셔널리그 투수 부문 골드 글러브 수상자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2020년에 애틀란타의 에이스로 11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2.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던 투수로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피칭을 하면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쉽 시리즈까지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던 투수였는데...시즌이 끝난 이후에 개인상을 한개 받으면서 2020년 마무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교시절부터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투수와 야수 모두에서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기억을 하는데..운동능력을 바탕으로 2020년에 좋은 투수 수비를 보여준 모양입니다.)

 

2020년에 모두 17번의 수비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1번 실책을 기록하기는 하였지만 4번이나 타자들을 픽-오프로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일러 앤더슨과 함께 공동 1위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9~2020년에 모두 9개의 픽-오프를 기록하였는데..이것은 메이저리그 최다라고 합니다. 투수들의 DRS가 어떻게 계산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2020년에 겨우 56.0이닝을 던지면서 맥스 프리드는 +5의 DR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슈퍼 2 조항에 의해서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는 맥스 프리드인데..이번에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게 되면서 구단과 협상을 할때 맥스 프리드측이 제시할수 있는 카드가 한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투수가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것은 2003년 마이크 햄튼 이후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애틀란타의 유니폼을 입은 투수가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것은 마이크 햄튼, 그렉 매덕스, 필 니크로에 이어서 4번째라고 합니다. (그렉 매덕스는 1993~2002년까지 수상을 하였고 필 니크로는 1978~1983년까지 수상을 하였습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우 맥스 프리드와 함께 유격수인 댄스비 스완슨 (Dansby Swanson)과 중견수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Ronald Acuña Jr.)가 골드 글러브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를 하였다고 합니다. 중견수로는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트렌트 그리샴이 수상하였으며 유격수로는 시카고 컵스의 하비에르 바에스가 수상을 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골드 글러브라는 것이 2020년에는 코치/감독의 득표가 빠졌지만..약간 선입관이 많이 작용하는 상이기 때문에 이번 수상으로 인해서..맥스 프리드는 추후에 자주 골드 글러브 후보로 거론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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