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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메리칸리그 우익수 부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조이 갈로 (Joey Gallo)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1. 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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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우익수인 조이 갈로가 2020년에 타석에서는 부진한 모습 (2019년에 0.253/0.389/0.598의 성적을 기록하였던 조이 갈로는 0.181/0.301/0.378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을 보여주었지만 외야수로는 인상적인 수비 수치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오늘 발표된 아메리칸리그 골드 글러브 우익수 부문 수상자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외야수로 집중하고 있는 선수로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팀의 우익수로 뛰기 시작한 조이 갈로는 2020년에57경기에 출전해서 +12의 DRS와 16.9의 UZR/150, +3의 OAA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새로운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가 투수에게 많이 유리한 구장이고 넓은 외야를 갖고 있는 구장이기 때문에 수비력이 좋은 외야수가 필수적으로 필요한데..2020년에 조이 갈로가 구장에 어울리는 수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조이 갈로 첫번째 골드 글러브 수상으로 다른 경쟁자는 뉴욕 양키스의 클린트 프레이저 (Clint Frazier), 볼티모어의 앤서니 산탄데르 (Anthony Santander)였는데..DRS 측면에서 양선수를 조이 갈로가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과거 투수로 98마일을 던졌던 투수였기 때문인지 우익수로 보여주는 송구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의 외야수로 골드 글러브를 받은 선수는 모두 3명이라고 하는데...조이 갈로가 처음으로 코너 외야수로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2017-2018년에 각각 4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9년에는 0.598의 장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조이 갈로는 2020년에 단 10개의 홈런과 0.378의 장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과연 2021년에 개선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 LA 다저스의 타자들이나 탬파베이 레이스의 타자들이 홈런을 잘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고려하면...텍사스 구단의 타격 어프로치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오프시즌과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이것을 개선하기 위한 시도를 구단 차원에서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텍사스 레인저스 타자들의 장타가 너무 줄어들었습니다.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조이 갈로와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간의 장기계약 협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2020년에 타격에서 부진했기 때문에 이번 겨울에 장기계약이 논의가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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