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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로베르토 페레즈 (Roberto Perez)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1. 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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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분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였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포수인 로베르토 페레즈가 2020년에도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체력적인 소모가 큰 포수라는 포지션이기는 하지만 2020년에 겨우 32경기 밖에 소화하지 못한 포수가 골드 글러브를 받는 것이 이치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2018년 9월 4일 이후로 거의 메이저리그에서 패스트볼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벽과 같은 포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은 모양입니다. (126경기 연속으로 실책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어깨 부상으로 인해서 2020년에는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지만 포수로 256.0이닝을 소화면서 +6의 DRS와 1.4의 프래이밍 수치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14번의 도루시도중에서 10번을 아웃시키는 무시무시한 어깨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 출장이 많지 않았지만 +6의 DRS는 아메리칸리그 6위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팜에서 성장한 투수들이 빠르게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로베르토 페레즈의 존재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에 타석에서 많이 부족했지만 구단에 없는 살림에 550만달러짜리 구단 옵션을 실행한 이유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9년에 119경기에 출전해서 0.239/0.321/0.452, 24홈런, 63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공격적으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로베르토 페레스는 어깨부상 때문인지 2020년에는 타석에서 매우 부진한 모습 (32경기에서 로베르토 페레스는 0.165/0.264/0.216, 1홈런, 5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을 보여주었는데....2021년에는 2019년에 보여준 방망이가 플루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클래블랜드 인디언스가 2020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오스틴 헤지스를 영입하였기 때문인지 오프시즌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로베르토 페레스를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지만 팀의 젊은 투수들의 성장을 위해서 2021년까지는 팀과 함께하는 선택을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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