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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링 마르테 (Starling Marte)의 2021년 옵션을 실행한 마이애미 마린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0. 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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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월드시리즈가 현지시간으로 10월 27일에 마무리가 되었기 때문에 구단 옵션 및 선수 옵션은 5일이내에 실행/거절 여부를 결정을 해야 하는데....일단 마이애미 마린스의 팀의 중견수인 스탈링 마르테의 2021년 구단 옵션을 실행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21년 구단 옵션이 1250만달러로 성적에 비해서는 큰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마이애미 마린스가 실행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거절을 하게 되면 100만달러의 바이아웃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1150만달러로 스탈링 마르테를 사용할지에 대한 선택이었습니다.) 2020년 시즌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마이애미 마린스에서 뛰면서 61경기에 출전해서 0.281/0.340/0.430, 6홈런, 27타점, 10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9년과 비교하면 성적이 아쉽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단 옵션이 실행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하였습니다.

 

물론 마이애미 마린스의 구단 자금력이 특출난 상황 (마이애미 마린스 구단은 이번 COVID-19 사태로 인해서 금전적인 손해를 가장 많이 본 구단중에 하나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은 아니기 때문에 2021년에도 함께하는 선택을 할지 또는 2020-2021년 오프시즌에 옵션 실행후에 트래이드를 추진할지는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선수노조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021년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몇개팀으로 할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과거처럼 각리그의 5개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것으로 돌아간다면 마이애미 마린스가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이애미 마린스는 지난 8월 31일에 스탈린 마르테를 영입하기 위해서 젊은 선발투수인 케일럽 스미스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보냈습니다. ( Arizona Diamondbacks traded CF Starling Marte to Miami Marlins for Player To Be Named Later, LHP Caleb Smith and RHP Humberto Mejia)

 

1988년생인 스탈링 마르테는 공수주를 두루 갖춘 중견수 자원으로 2017년에 약물 테스트에 실패하면서 8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당했다는 꼬리표가 붙어있는 선수지만 메이저리그 커리어 동안에 1014경기에 출전해서 0.287/0.341/0.450, 114홈런, 447타점, 249도루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건강하게 시즌을 소화한다면 다양한 부분에서 팀의 승리에 기여할수 있는 선수입니다. 시카고 컵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골절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애틀란타와 마이애미 마린스와의 디비전 시리즈에서 마이애미 마린스가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20년에 젊은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잘 적응을 하면서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하는 모습을 보어주었던 마이애미 마린스인데..과연 오프시즌에 스탈린 마르테를 제외하고 추가적인 전력 보강을 통해서 2021년에도 포스트시즌을 노크하는 시도를 할지 궁금합니다. 식스토 산체스와 샌디 알칸타라가 선발진에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지를 타이밍이 오기는 한것 같은데..데릭 지터의 판단이 궁금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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