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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옵션이 실행이 될 것으로 보이는 스탈링 마르테 (Starling Marte)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0. 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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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마린스가 중견수인 스탈링 마르테의 2021년 구단 옵션을 실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2020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마이애미 마린스로 트래이드가 된 선수로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61경기에 출전해서 0.281/0.340/0.430, 6홈런, 27타점, 10도루를 기록한 선수로 2019년에 기록한 0.295/0.342/0.503의 성적과 비교하면 타격성적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1년 구단 옵션을 실행하기에는 충분한 성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옵션이 실행을 하지 않는다면 100만달러의 바이아웃이 지급이 됩니다.) 일단 월드시리즈가 끝나야 공식적인 옵션 실행여부가 발표가 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봐야 할것 같습니다. 마이애미 마린스의 경우 어제 사장과 재계약을 맺지 않는등...변화가 많은 상황이라..남은 기간 동안에 다른 결론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타자들에게 유리한 구장을 사용했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는 0.311/0.384/0.443의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투수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하는 마이애미 마린스에서는 0.245/0.286/0.415의 성적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마이애미 마린스가 고민하는 것도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마이애미 마린스가 자금력이 넉넉한 구단이 아니기 때문에 1250만달러의 연봉이 부담으로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일단 구단 옵션을 실행하다고 해도 마이애미 마린스에서 2021년 시즌을 뛰게 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최근에는 구단 옵션을 실행한 이후에 트래이드를 진행하는 일도 종종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마이애미 마린스는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스탈링 마르테를 영입하기 위해서 케일럽 스미스를 포함한 3명의 선수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에 옵션을 실행한 이후에 트래이드해서 (Arizona Diamondbacks traded CF Starling Marte to Miami Marlins for Player To Be Named Later, LHP Caleb Smith and RHP Humberto Mejia) 약간의 댓가를 얻을 수 얻어내기 위한 시도를 할것 같기도 합니다.

 

1988년생으로 2021년에 만 31살이 되는 스탈링 마르테는 중견수로 뛰면서도 평균이상의 공격력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최근 트래이드 루머에서 자주 이름을 올렸던 선수로 2020년에 중견수 수비에서 -3의 DRS와 -0.9의 UZR/150, +3의 OAA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RS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아쉽지만 중견수로 쓸만한 수준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오프시즌에 중견수가 필요한 구단에서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을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염병으로 인해서 시장이 위축이 된 것만 아니라면 고민없이 옵션이 실행되었을것 같은데....월드시리즈 종료 후의 데릭 지터의 선택을 기다려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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