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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꿈치 수술을 받은 브랜든 벨트 (Brandon Belt)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0. 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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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루수로 2020년에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브랜든 벨트가 지난주에 오른쪽 발꿈치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단 그동안 몸상태에 대해서 알려진 것이 없었는데...예년에 비해서 1루수 수비가 좋지 못했던 것이 아마도 오른쪽 발꿈치가 좋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에 +6의 DRS와 1.6의 UZR/150 수치를 기록하였던 브랜든 벨트의 1루수 수비는...2020년에 +1의 DRS와 -1.3의 UZR/150 수치로 하락하였습니다.) 구단에서는 브랜든 벨트의 복귀시점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발꿈치쪽 문제로 인해서 거의 2년간 경기 출전을 하지 못했던 선수가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오프시즌에 재활을 잘 해야 할것 같습니다.

 

브랜든 벨트의 경우 2020년 시즌초에도 발꿈치 문제로 인해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다고 하는데....아마도 이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할 생각으로 수술을 받은것 같습니다. (브랜든 벨트가 1988년생으로 2021년이 만 33살 시즌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전체적인 몸 컨디션이 하락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정상이기는 합니다.) 2020년에 51경기에 출전한 브랜드 벨트는 타석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는데 0.309/0.425/0.591, 9홈런, 30타점을 기록하면서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막판까지 포스트시즌 경쟁을 하는데 1등 공신 역할을 하였습니다. 2021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브랜든 벨트라는 것을 고려하면 2020년의 성공을 2021년까지 이어가게 된다면 FA시장에서 다년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래 브랜든 벨트의 행선지가 될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조이 바트라는 포수 유망주가 존재하는 상황이라..기존 포수인 버스터 포지를 1루수로 기용하고 브랜든 벨트와 결별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21년에도 2020년처럼 16개 구단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될지 여부는 알수 없지만 만약 2021년에도 16개 구단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것으로 확정이 된다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프시즌에 어느정도의 전력 보강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버스터 포지만 과거의 기량을 보여준다면 공격력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제프 사마자와 케빈 가우스먼자리에서 꾸준하게 공을 던질 수 있는 선발투수를 영입할수 있다면 포스트시즌 진출은 어렵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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