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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에 문제가 발생한 케빈 가우스먼 (Kevin Gausman)

MLB/MLB News

by Dodgers 2020. 9. 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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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을 할 예정이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선발투수 케빈 가우스먼의 등판이 급작스럽게 취소가 되었는데..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팔꿈치에 통증이 발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심각한 통증은 아니라고 하는데...MRI 검사를 진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내일 MRI 검사 결과에 따라서 상황은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케빈 가우스먼의 경우 몇일전에 캐치볼을 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을 하였다고 하는데..오늘 그 증세가 심했던 것 같습니다.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짜리 계약을 맺고 FA 재수를 선택한 케빈 가우스먼은 2020년에 8번의 선발등판을 포함해서 9경기에 출전해서 46.2이닝을 던지면서 4.05의 평균자책점, 1.14의 WHIP, 0.229의 피안타율을 기록하면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이번 통증이 심각하다면 2020~2021년 오프시즌에도 다년 계약을 이끌어내는 것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투수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자이언츠에서 뛰면서 피안타율과 볼넷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9이닝당 1.54의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잊리그 구단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었는데...이번에 팔꿈치 통증까지 발생을 한 것을 보면....오프시즌에 기대만큼의 계약은 이끌어내지 못할것으로 보입니다. 1991년생으로 어린 선수였기 때문에 2020년 성적이 좋다면 3년이상의 계약도 가능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2020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평균 95.1마일의 포심과 84.1마일의 스플리터, 84.4마일의 체인지업, 81.9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케빈 가우스먼에 대해서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여러 구단들이 관심을 보여주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셀러를 선택하지 않고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결정을 하면서 트래이드가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오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더블헤더를 모두 내주면서 23승 24패가 되었고 지구 4위인 콜로라도 로키스에게 1.5게임 차이로 추격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내셔널리그 8위인 팀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입니다.) 일단 케빈 가우스먼의 부상이 장기화가 된다면 자이언츠의 전력 약화는 피할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케빈 가우스먼을 대신해서 로건 웹 (Logan Webb)을 등판시키는 결정을 하였고 로건 웹은 4.0이닝 1실점 피칭을 하면서 본인의 역할을 100% 수행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팀의 타선이 침묵을 하면서 팀의 연패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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