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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으로 커리어 1500번째 안타를 기록한 프레디 프리먼 (Freddie Freeman)

MLB/MLB News

by Dodgers 2020. 9. 1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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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마이애미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무려 23개의 안타와 9개의 볼넷을 만들어내면서 29득점을 만들어내는 미친 공격력을 보여주었는데...그 많은 안타중에서 3개의 안타는 팀의 1루수이자 리더인 프레드 프리먼의 방망이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오늘 3회에 만들어낸 홈런은 프레디 프리먼 커리어 1500번째 안타였다고 합니다. 2010년 9월 1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커리어 1389경기만에 1500안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애틀란타 구단 역사상 12번째로 커리어 1500안타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1966년이후로 한정을 하면 역대 4번째로 1500안타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치퍼 존스 (2726개), 그리고 데일 머피 (1901개), 앤드류 존스 (1683개)에 이어서 4위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프레디 프리먼의 경우 2021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2021년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는 앤드류 존스의 기록에 접근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2021년 시즌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단축시즌이 된다면 불가능할 겁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서머 캠프 합류가 늦었지만 좋은 타격을 보여주면서 커리어 하이급 시즌을 보내고 있는 선수로 2020년에 프레디 프리먼은 43경기에 출전해서 0.329/0.449/0.599, 8홈런, 38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0년 시즌 OPS가 1.047로 현재의 성적을 유지한다면 2019년처럼 MVP 투표에서 적지 않은 득표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9년에 프레디 프리먼은 MVP 투표에서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MVP 투표에서는 타점이 상당한 중요한 평가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프레디 프리먼은 38개의 타점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남은 경기에서의 성적에 따라서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의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무려 29점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1990년 이후에 내셔널리그 구단이 한경기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경기가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는 2007년에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티모어를 상대로 30대 3으로 승리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애틀란타 구단 기록은 1957년에 기록한 23점이었다고 하는군요.) 오늘 경기에서 프레디 프리먼은 6개의 타점을 기록하였는데...더 많은 타점을 기록한 선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좌익수로 출전한 애덤 듀발입니다. 4타수 3안타 3홈런, 9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얼마전에도 3홈런 경기를 했다는 소식을 본 것 같은데...또다시 3홈런 경기를 하면서 시즌 13개의 홈런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신시네티 레즈에서 주워온 선수인데..2019년 9월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젠 확실한 플래툰 선수로 자리를 잡은 느낌입니다. (2019년에는 멀지 않은 시점에 한국에서 볼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는데..아마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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