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메이저리그 파워 랭킹 (2020년 08월 31일)

메이저리그 닷컴이 매주 30개팀에 대한 파워 랭킹을 발표를 합니다...이번주에도 LA 다저스가 1위에 선정이 되었기 때문에 포스팅을 합니다. 원정 시리즈였지만 4승 2패를 한 것이 순위가 하락하지않을수 있었던 이유 같습니다. 양리그에서 8개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을 하기 때문에 많은 구단들이 포스트시즌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게 시즌을 포기하는 구단은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08월 24일 버전:
https://ladodgers.tistory.com/30696

 

1) LA 다저스 (26-10; 1 last week)
0.722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구단으로 2020년에 아직 루징 시리즈를 갖지 않았다고 합니다. +90의 득실차를 기록하고 있는 구단이며 지난 18경기에서 15승을 거두고 있는 구단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그기간에 114득점을 올리면서 60실점을 하였다고 합니다.) 지난 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한달 57개의 홈런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내셔널리그 한달 최다홈런 신기록이라고 합니다.

 

2) 탬파베이 레이스 (24-11; 5)
투수진에 많은 부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1경기에서 18승을 거둔 팀으로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많은 72개의 2루타를 포함해서 2번째로 많은 125개의 장타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원정경기에서 12승 1패를 기록할 정도로 원정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13번의 원정경기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는 0.296의 타율과 24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3)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22-12; 2)
지난주에 2경기가 연기되면서 조용한 일주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맷 채프먼은 지난주에 유격수로 출전을 하면서 무려 115.9마일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016년이후로 오클랜드 타자중에서 가장 빠른 타구속도를 보여주는 홈런이었다고 합니다.

 

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1-13; 7)
지난 15경기중 11경기에서 승리를 하면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낮은 2.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라고 합니다.

 

5) 샌디에고 파드리스 (21-15; 10)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가장 적극적인 구단으로 불펜, 포수, 타선을 보강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니 마차도는 최근 12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하면서 0.510의 타율과 6홈런, 1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시즌 타율이 0.309로 상승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6) White Sox (21-13; 9)
7) Twins (20-15; 3)
8) Yankees (19-13; 4)
9) Cubs (20-14; 6)
10) Braves (18-14; 8)
11) Astros (19-14; 11)
12) Jays (18-14; 12)
13) Phillies (14-14; 20)
14) Rockies (17-17; 21)
15) Brewers (15-18; 17)
16) Reds (15-19; 13)
17) Marlins (14-15; 15)
18) Cardinals (12-13; 14)
19) Mets (15-18; 18)
20) Giants (17-19; 26)
21) Orioles (14-19; 22)
22) Tigers (16-16; 25)
23) Nats (12-19; 16)
24) D-backs (14-21; 19)
25) Rangers (12-21; 23)
26) Royals (13-21; 27)
27) Mariners (14-22; 29)
28) Angels (12-23; 24)
29) Red Sox (12-22; 28)
30) Pirates (10-2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