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생인 스탈링 마르테는 6피트 1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중견수로 2007년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2007년에 8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이후에 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1년에는 AA팀에서 0.332의 타율과 178개의 안타, 38개의 2루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스틴 잭슨에 비교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피츠버그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다고 합니다.
4가지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파워도 발전할수 있을 것으로 구단에서는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스피드를 활용하는 방법은 익힐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종종 주자로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에 많이 속는 타자는 아니지만 선구안은 개선이 필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선구안이 개선이 되면 더 좋은 파워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중견수로 평균이상의 수비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앤드류 맥커친이 존재하는 것을 고려하면 코너 외야수로 이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파워를 계속해서 발전을 시킨다면 올스타가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2년 7월 26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탈링 마르테는 커리어 동안에 984경기에 출전해서 0.288/0.343/0.452, 110타점, 434타점, 244도루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팬그래프상으로는 25.3의 WAR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베이스볼 레퍼런스상으로는 29.3의 WAR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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