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외야수인 에스테반 플로리얼은 6피트 1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투좌타의 선수로 1997년생입니다. 2015년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원래는 많은 계약을 맺을 예정이었지만 나이 문제로 징계를 받게 되면서 계약금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충분하게 성장할 시간을 갖지 못한 에스테반 플로리얼은 2020년 8월 28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고 데뷔전에 안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컨텍툴을 발전시킬 시간을 잃은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2019년에 A+팀에서 32.8%의 삼진 비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균이상의 배트 스피드와 큰 스윙을 궤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평균이상의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을 개선하고 삼진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수비센스, 운동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중견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강한 어깨를 통해서 주자들이 한베이스 더 진루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부상으로 성장할 시간을 많이 잃었지만 양키스는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툴자체는 여전히 주전급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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