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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피트짜리 홈런을 기록한 브라이스 하퍼 (Bryce Harper)

MLB/MLB News

by Dodgers 2020. 8. 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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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팀은 또다시 역전패를 당하면서 2020년 포스트시즌에서 더 멀어지게 되었지만...팀의 선발 우익수겸 3번타자로 출전한 브라이스 하퍼는 오늘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1회초에 로비 어린을 상대로 만들어낸 시즌 7호 홈런은 무려 470피트의 비거리를 보여준 거대한 홈런이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 높은쪽에서 형성이 된 직구를 잡아당경서 우측 펜스를 크게 넘기는 홈런이었습니다. (뭐...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수 있는 타구였습니다.)

 

오늘 브라이스 하퍼가 기록한 470피트의 홈런은 2020년에 만들어진 홈런중에서 비거리 2위에 해당하는 홈런이라고 합니다. 2020년에 만들어진 홈런중에서 가장 긴 비거리를 보여준 홈런은 2020년 7월 25일에 뉴욕 양키스의 지명타자인 지안카를로 스탠튼 (Giancarlo Stanton)이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만들어낸 홈런으로 비거리가 무려 483피트였다고 합니다. 브라이스 하퍼가 기록한 홈런중에서는 본인 커리어 2번째로 긴 홈런으로 가장 긴 홈런은 2018년 5월 4일에 기록한 473피트짜리 홈런이라고 합니다. (어제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한 닉 피베타를 상대로 만들어낸 홈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홈런은 필라델피아 구단 역사상 2번째로 긴 비거리를 보여주는 홈런이라고 합니다. (가장 긴 홈런은 2016년 7월 20일에 당시 3루수였던 마이켈 프랑코가 기록한 471피트짜리 홈런이었다고 합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고 말을 할수도 있겠지만 브라이스 하퍼는 2020년에 출전한 22경기에서 0.343/0.478/0.714, 7홈런, 19타점, 4도루를 기록하면서 내셔널리그 MVP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팀성적이 MVP를 수상하기에는 민망합니다.) 현재의 성적을 시즌 말미까지 유지할수 있다면 2015년에 이어서 커리어 2번째 MVP 수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에 브라이스 하퍼는 153경기에 출전해서 0.330/0.460/0.649, 42홈런, 99타점을 기록하고 만장일치로 MVP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우 2020년 포스트시즌에 대한 기대를 접지 않고 어제 트래이드를 통해서 3명의 불펜투수를 보강하는 선택을 하였는데...어제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이적해온 브랜든 워크맨이 1.1이닝을 던지면서 4개의 피안타와 1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었기 때문에...과연 2020년에 내셔널리그 8위안에 포함이 될수 있을지 조금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팀에 합류한 선수를 멀티이닝을 던지게 한 감독도 할말은 없을것 같습니다. (오늘 패배를 하면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9승 14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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