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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좋지 않은 요르단 알바레스 (Yordan Alvarez)

MLB/MLB News

by Dodgers 2020. 8. 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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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지명타자인 요르단 알바레스가 출전을 하지 않았는데 더스티 베이커 감독에 따르면 무릎이 좋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나쁜 것은 아니고 Day-to-Day 상태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일 아침 상태에 따라서는 내일 경기 출장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하는군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2020년 시즌 데뷔가 늦었던 요르단 알바레스는 복귀한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서 2경기에서 8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는데..부상이 길어지게 된다면 최근 페이스가 좋아지고 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전력에 타격을 줄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지시간 토요일 경기에서 요르단 알바레스가 주루 플레이를 하는 과정에서 무릎쪽에 약간 무리가 간 것으로 보입니다. 요르단 알바레스가 6피트 4인치, 240파운드 전후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주루 플레이에서 좋은 결과물을 기대하기 힘든 선수인데..그래도 젊기 때문에 열정적인 주루를 보여주고 있는 모양입니다. 요단 알바레스는 지난 2년간 꾸준하게 무릎쪽이 정상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통증이 있는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었지만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할 정도의 몸은 아니었기 때문에 경기 출장을 꾸준하게 해온 모양인데...최근 주루 플레이를 하면서 조금 악화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무릎 통증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구단에서 1루수나 좌익수로 출전시키는 것을 거의 포기하고 지명타자로 출전을 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오늘 요르단 알바레스가 빠진 지명타자 자리에는 에이브라함 토로가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좌익수인 마이클 브랜틀리가 하체가 좋지 않아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만약 요르단 알바레스의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결장기간이 길어지게 된다면 전체적으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공격력이 많은 영향을 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오늘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하기는 하였지만 단 3점 밖에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휴스턴은 오늘 마이클 브랜틀리를 대신해서 내야수인 잭 메이필드 (Jack Mayfield)를 승격시키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주로 내야수로 뛰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마이클 브랜틀리의 좌익수 자리는 오늘경기처럼 카일 터커가 출전하는 일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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