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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이 재발한 것으로 보이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Stephen Strasburg)

MLB/MLB News

by Dodgers 2020. 8. 1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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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의 선발투수인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오늘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조기에 강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0년 시즌에 대한 의문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2019년 정규시즌에 포스트시즌에서 너무 많은 이닝을 던진 후유증 때문인지 2020년 시즌 첫 2번의 선발 등판을 하지 못했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첫등판이었던 8월 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4.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피칭을 하였는데..오늘 8월 14일 경기에서는 0.2이닝만 소화한 이후에 마운드를 내려가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2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단 5.0이닝을 소화하면서 6실점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아마도 시즌 초반에 발목을 잡았던 신경쪽 문제가 여전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오늘 첫타자였던 한서 알베르토를 1루수쪽 플라이볼로 잡아낸 이후에 앤서니 산탄데르에게 우익수쪽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후에 호세 이글레시아스를 2루수 땅볼로 잡아낸 이후에 교체가 되었습니다. 모두 14개의 공을 던진 이후에 교체가 되었는데 직구의 최고 구속은 92.3마일에 그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워싱턴 내셔널스에서는 아마도 2020년 초반부터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발목을 잡았던 손쪽 신경 문제가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호세 이글레시아스에게 공을 던진 이후에 계속해서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다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후에 컨디션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정규시즌에 209.0이닝, 포스트시즌에 36.1이닝을 던진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지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는 평균 91.8마일의 직구와 79.4마일의 커브볼, 86.9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구속이 2019년과 비교해서 약 2마일정도 하락한 모습이었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워싱턴 내셔널스와 7년 2억 4500만달러의 계약을 맺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인데...상황에 따라서는 워싱턴 내셔널스에게 악몽 계약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경기에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이어서 마운드에 오른 에릭 페데 (Erick Fedde)가 5.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워싱턴 내셔널스가 승리를 할수 있었는데..아마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면 그 선발자리는 에릭 페데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에릭 페데도 이젠 뭔가 증명할 시점이 되기는 하였습니다.)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우 오늘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시즌 7승 10패를 기록하게 되었는데...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부상 공백이 길어지게 된다면 2020년 시즌을 쉬어가는 시즌으로 보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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