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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리스의 선발투수인 잭 데이비스 (Zach Da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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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dgers 2020. 8. 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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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리스에게 2연패를 당한 LA 다저스가 내일 상대할 선발투수는 싱커볼 투수인 잭 데이비스입니다. 2019-2020년 오프시즌에 트래이드 (Traded by Brewers with OF Trent Grisham to Padres for 2B Luis Urias and LHP Eric Lauer)를 통해서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영입이 된 선수로 2020년에는 3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15.2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87의 평균자책점과 0.83의 WHIP를 기록하면서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기대한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릭 라우어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여주면서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현재까지는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트래이드이 승자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0년에 9이닝당 0.57개의 볼넷만을 허용할 정도로 인상적인 제구력을 보여주고 있는 잭 데이비스는 평균 79.2마일의 체인지업과 88.2마일의 싱커, 87.2마일의 커터를 적절하게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싱커의 구사비율을 낮추면서 커터의 구사비율을 높이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이것이 좋은 결과물로 연결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트라이크존 근처에 많은 공을 던지는 타입의 투수인 잭 데이비스 입장에서는 확실한 프레이밍을 보여주는 오스틴 헤지스와 좋은 궁합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오스틴 헤지스의 경우 2020년에 유독 다저스에게 좋은 불안을 가져오는 캐릭터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도 로스 스트리플링이 번트 수비를 못하면서 경기가 망가졌습니다.)

 

잭 데이비스의 경우 커리어 동안에 LA 다저스를 상대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6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36.1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1.98의 평균자책점과 1.02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다저스 스타디움에서는 21.0이닝을 던지면서 0.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단 1개의 볼넷을 허용할 정도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저스의 타자중에서는 코디 벨린저와 맥스 먼시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코디 벨린저는 8타수 4안타 1홈런, 맥스 먼시를 4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명의 선수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우타자들은 잭 데이비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일 경기의 다저스 타선은 좌타자들로 많이 배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경기에서 코리 시거가 출전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코리 시거는 17타수 3안타 1홈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리 시거가 빠진 상황에서 무키 베츠가 정상적으로 출루를 못하니..확실히 다저스의 득점력이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코리 시거의 복귀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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